우리가 쉬는 곳

 

우리가 우리 자신의 내면에 완전히

안주할 수 있을 때

 

세상 그 어느 곳이나

우리가 쉴 수 있는 곳이 된다

 

더 이상 그 어떤 것으로부터 도망치거나

멀어지지 않아도 된다

 

우리가 항상 도망쳐 왔던 곳은

우리 자신으로부터 였고

 

우리가 항상 도착하려 했던 안식처도

우리 자신이다

우리가 아무런 근심없이 쉴 수 있는 곳은

우리 자신이다

 

각자의 내면이다

그곳은 너무나도 넓고 편안하며

두려움이 없는 곳이다

 

이것을 가슴으로 느껴 아는 자는

여유롭고 정열적이다

 

그래서 사람들이 쉴 수 있다

그 마음 속에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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